목차
1. 되도록이면 카드를 이용하자. 단,일본은 일부 예외 있음.
2. 이중환전을 하자.
3. 현지 ATM을 이용하자.
4. 일본 국내에서는 환전하지 말자
1. 되도록이면 카드를 이용하자. 단,일본은 일부 예외 있음.
해외결제가 가능한 신용카드나 체크카드를 사용하면 현금보다 환전 수수료가 저렴하고 외화를 다시 환전할 필요가 없다. 그러나 자국 통화로만 지불할 때는 주의해야 한다. 특히 환전 수수료가 높은 동남아시아에서는 현금 서비스를 선택하는 것이 더 저렴하다. 선불은 가능한 한 빨리 진행하는 것이 좋다.
일본은 2021년부터 자판기 등 물건이나 물건을 살 때 현금을 자주 사용하고, 동전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아 2021년부터 예외였다. Suica, Pasmo 등의 카드가 널리 보급되어 있지만 일본에서는 교통카드(교통 IC 카드)로 한국에서는 카드처럼 사용하기 어렵기 때문에 현금을 권장한다. 하지만 그것도 옛날이야기다. 신용카드 가맹점은 2010년에 증가했고 2018년에는 급격히 증가하여 현금이 없어도 문제 없었다. 단, 현금으로만 결제가 가능한 곳도 있으니 현금을 준비하시는 것이 좋다. 그래도 해외 제휴 브랜드가 JCB나 JCB와 네트워크를 공유하는 디스커버 카드(BC Global)라면 카드 결제가 가능하다면 카드 결제가 유리할 수 있다. 해외결제 시 1% 수수료가 없기 때문다. 일본에서는 편의점과 숙박업소에서 카드를 잘 사용하고 있으며, 최근 카드 가맹점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여 거의 모든 곳에서 카드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일본 정부는 2020년 도쿄올림픽을 대비해 신용카드 가맹점 확대를 독려하고 있다.
2. 이중환전을 하자.
수요가 적은 통화[8]의 경우 미국 달러로 변환한 다음 해당 국가의 현지 통화로 변환하는 것이 더 저렴다. 예를 들어 대만달러(TWD)의 경우 한국은행의 거래마진(실제 매수호가와 매도호가의 표준환율과의 차이)은 10%에 가깝다. 그러나 한국 은행에서 달러를 환전할 때는 1~2% 정도다(단, 모바일 환전 앱을 사용하는 경우에는 더 낮습니다). 러시아는 또한 달러와 유로로 1%의 무역 마진으로 도시에서 편리하다. 다만, 금융기관의 높은 수수료 등으로 현지 환율 여건이 좋지 않을 경우 이용이 어려우므로 반드시 사전에 확인하시기 바란다. 전반적으로 이 방법은 동남아시아(싱가포르, 홍콩 제외. 한국에서 사용하는 은행에 따라 이 목록에서 태국이 추가되거나 제외될 수 있음)로 갈 때 유용하다.
간단히 말해서 한국에서 달러/엔/유로를 환전하려면 시내버스를 이용하면 수요가 많은 다른 통화를 시내버스로 환전하고, 수요가 적은 외화를 환전하려면 택시를 타면 된다. 가끔 잘 모르는 사람들은 환전을 많이 하면 할수록 손해를 본다. 반대로 주요 외화를 이중으로 환전하는 것도 한 번의 버스 여행이 두 번 걸리기 때문에 낭비다.
3. 현지 ATM을 이용하자.
특정 경제 수준을 가진 국가, 특히 미국, 일본 및 유럽 국가에는 해당 국가 외부에서 발급된 직불 카드를 사용하여 입금 및 출금할 수 있는 글로벌 ATM이 있습니다. 현지 달러 환율이 마진의 절반 정도라고 생각하면 맞습니다. 그 이유는 원칙적으로 ATM을 사용할 때 은행 송금 수수료 중 가장 낮은 판매율을 적용하고 환율 스프레드에 ATM 수수료를 가산하기 때문입니다. 단, 취급수수료는 국가 및 회사별로 상이하므로 사전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체크카드는 해외에서 사용할 수 있는지 확인하십시오. (씨러스, 플러스 등 관련 카드의 경우 뿐만 아니라 이용 이력이 작은 경우 은행에서 차단할 수 있습니다. 이 역시 지점이나 센터 콜에 대한 잘못된 정보입니다. 참고) .
4. 일본 국내에서는 환전하지 말자
일본은 금융기관 수수료는 창렬중의 창렬이고, 당연히 외화환전도 예외가 아니다. 그러므로 한국원으로 환전시에는 한국에서, 대만달러로 환전시에는 대만에서 환전하는게 기본중의 기본이니 주의할 것. 그나마 미국 달러 대우가 타 통화에 비해 조금 좋기는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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